[사진]하종화 감독, 오늘은 만만치 않네

[사진]하종화 감독, 오늘은 만만치 않네



[OSEN=수원,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12시즌 NH농협 V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캐피탈과 KEPCO의 경기 1세트 작전타임때 하종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하종하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 캐피탈은 지난 25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7 25-20)으로 낙승해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는데 성공했다.

KEPCO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했지만, 승부조작 관련으로 주전 선수들이 대거 이탈해 전력의 차이가 심하다.

KEPCO 신춘삼 감독은 1차전 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조금이라도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없었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경기 결과는 물론 내용면에서도 완패 당한 KEPCO가 반격 없이 이대로 무너질지, 아니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youngrae@osen.co.kr




2012-03-2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