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체육계 개혁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사진]체육계 개혁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가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7일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이뤄진다. 민간위원은 시민단체와 체육계의 추천을 받아 선임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위원회의 행정 등 지원업무에만 참여한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체회의와는 별개로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6월까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2020년 1월까지 부처별 세부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soul1014@osen.co.kr


2019-02-1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