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 이강인, 현지 언론 집중 조명... "오아시스 같은 존재"

맹활약 이강인, 현지 언론 집중 조명... "오아시스 같은 존재"

"오아이스 같은 존재".

이강인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스아와 에브로(스페인 3부)의 2018-2019 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77분 활약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발렌시아는 1차전 2-1 승리와 2차전 1-0 승리를 합쳐 합계 3-1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전반 11분 상대의 팔꿈치에 코를 가격당해 많은 코피를 쏟고도 코를 막고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보였다.

현지 언론은 이강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엘 메르칸틸 발렌시아노 등은 "이강인은 발렌시아 A팀의 문제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라면서 "이날 경기서도 안정적인 드리블과 테크닉 등 측면 공격수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고 평가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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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