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유럽 1번 시드 프나틱, 북미 100 씨브즈 완파 상쾌한 출발

[롤드컵] 유럽 1번 시드 프나틱, 북미 100 씨브즈 완파 상쾌한 출발

RNG 손대영 감독도 인정할 만 했다. 유럽 1번 시드 프나틱이 북미 100 씨브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게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를 출발했다. 

프나틱은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일차 100 씨브즈와 D조 경기서 미드 라이너 캡스 라스무스 뷘터의 이렐리아가 대활약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유럽의 페이커라고 불리는 캡스가 프나틱의 포문을 열었다. 캡스는 11분 류 류상욱의 신드라를 솔로 킬로 제압하면서 퍼스트블러드를 뽑아냈다. 봇 압박에서 3킬을 추가한 프나틱은 15분경 캡스가 미드 2파 포탑으로 뛰어들어 류의 신드라를 상대로 두 번째 킬을 뽑아냈다. 

일방적인 구도였다. 드래곤 오브젝트까지 싹쓸어담은 프나틱은 23분 바론을 취하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프나틱의 맹공에 추가로 본진에서 트리플킬을 허용한 100 씨브즈는 레클레스의 백도어에 그대로 허물어졌다. / scrapper@osen.co.kr


2018-10-1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