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손흥민, 내 선물을 주지 않았다"... 이유는?

포체티노, "손흥민, 내 선물을 주지 않았다"... 이유는?

"손흥민, 내 선물을 아직 주지 않았다".

풋볼 365는 1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별 가장 많이 교체된 선수를 조사했다.

이 중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3차례 선발로 나왔지만 3차례 모두 교체돼 나갔다. 에릭 다이어, 무사 뎀벨레가 각각 7번과 5번 출장했고 3번씩 교체됐다.

풋볼 365는 "손흥민이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내 선물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농담을 함께 소개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은 잦은 대표팀 출전으로 인해 손흥민의 체력이 기대 이하라는 설명.

손흥민은 오는 12일과 16일 우루과이-파나마와 맞대결을 펼치는 축구 대표팀에 소집됐다. 손흥민에게는 올 해 마지막 대표팀 소집이다. / 10bird@osen.co.kr


2018-10-1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