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女축구동아리 FC HALO 대상 정기 축구 클리닉

성남, 女축구동아리 FC HALO 대상 정기 축구 클리닉

 성남FC가 을지대학교 여자 축구 동아리 FC HALO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축구 클리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은 지난달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 석달 동안 코치진 파견을 통해 축구 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FC HALO는 2017년 9월 창단해 올해로 두 돌을 맞은 을지대 재학생 아마추어 여자축구클럽이다. 성남과는 올해 8월 구단과 을지대 간 지역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성남은 석달간의 코칭 프로그램 동안 패스, 볼 컨트롤, 드리블 및 미니 게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축구 실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이 20~30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축구학개론 프로그램과도 연결된다. 축구를 기본기부터 정기적으로 배우고 싶었으나 마땅히 기회가 없었던 FC HALO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성남FC 제공


2018-10-1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