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캉테가 발롱도르 수상해야 한다"... 프랑스 대표 추천

포그바, "캉테가 발롱도르 수상해야 한다"... 프랑스 대표 추천


"나 보다 캉테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볼은 2018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 단골 수상자와 함께 응골로 캉테, 킬리안 음바페 등도 이름을 올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의 일원인 폴 포그바는 11일 메트로에 게재된 인터뷰서 "나는 발롱도르 후보에 오를 자격은 없다. 오히려 그리즈만과 음바페 그리고 바란 등 프랑스 선수들의 수상 가능성이 높다. 그들이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은 포그바를 비롯해 7명이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됐다. 월드컵 우승으로 인해 크게 각광을 받았다.

포그바는 "3명의 선수들과 함께 가장 뛰어난 선수는 캉테다. 특히 그는 나 보다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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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