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오사카 긴급 회의", 日언론 또 윤정환 감독 경질 보도

"C오사카 긴급 회의", 日언론 또 윤정환 감독 경질 보도

"긴급 프런트 회의를 열었다".

스포츠닛폰은 J1리그 세레소 오사카가 지난 7일 수뇌진을 포함해 긴급 프런트 회의를 가졌다면서 윤정환 감독의 도중 경질 가능성이 부상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레소 오사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윤정환 감독과 재계약을 않을 것이라면서 이날 다마다 미노루 구단 사장과 단장 등이 회의를 갖고 감독 인사 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내년 시즌을 포함해 팀의 방향성을 논의 결정하는 자리였다. 다마다 사장은 "앞으로 2주간이 마침 중단기간이다"면서 프런트 회의의 이유를 설명했다.

구단측은 "ACL에 매년 출전하는 성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 점을 감안하면서 (후임 감독을) 객관적으로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미 구단이 물밑에서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전날 윤정환 감독이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리그 7위에 떨어지는 등 성적 부진으로 윤정환 감독을 도중 해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윤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2017시즌은 르뱅컵과 일왕컵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실적을 올렸다. 구단은 단 1년 만에 7위로 떨어지자 언론을 통해 재계약 불가 방침을 천명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unny@osen.co.kr 


2018-10-08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