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왕관 쓴 전인지

[사진]왕관 쓴 전인지


한국이 여자 골프 강국임이 우승 트로피로 입증 됐다. 우리나라에서 개최 된 LPGA 국가대항전에서 3회째 대회만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로 구성 된 한국팀은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 72, 6,508야드)에서 펼쳐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국가대항전(총상금 160만 달러, 약 18억 원) 최종일 싱글매치에서 승점 5점을 보태 총점 15점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4년 2년 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창설 돼 올해 3회째를 맞는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그 동안 미국 볼티오머와 시카고에서 2차례 대회가 열려 각각 스페인과 미국이 우승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3회째 대회에서 한국팀은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켜내며 우승까지 챙겼다.

우승을 차지한 한국팀 전인지가 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2018-10-0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