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많은 득점 통해 남은 경기 최선 다할 것"

김도훈, "많은 득점 통해 남은 경기 최선 다할 것"

"많은 득점으로 남은 경기 좋은 결과 얻겠다".

울산 현대는 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32라운드 전북 현대와 현대家 더비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전북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 전북에 조기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우승팀을 상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줬다. 결과가 아쉬웠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승부를 기록한 김 감독은 "노력을 해야 한다.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오히려 득점을 많이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2018-10-0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