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주니어 GP 파이널 진출...김연아 이후 13년만

김예림, 주니어 GP 파이널 진출...김연아 이후 13년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예림(도장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김예림은 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서 아나스타샤 타라카노바, 안나 타루시나(이상 러시아), 이해인(한강중)이 1~3위에 오르면서 남은 7차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가 파이널에 나서는 건 2005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한 시즌 7개 대회 성적을 종합해 상위 6명이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은 김예림은 이날 전지훈련지인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잠시 귀국한다. 김예림은 짧은 국내 일정을 보낸 후 전지훈련지로 돌아가 훈련을 계속한다. 12월엔 예정된 국내 대회인 회장배 랭킹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서 열린다./dolyng@osen.co.kr


2018-10-0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