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맨유, 무리뉴 경질설 일축"

英 언론, "맨유, 무리뉴 경질설 일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번 주말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를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전 결과에 관계없이 무리뉴 감독이 이번 주말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를 일축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올드 트래퍼드의 실권자들에 의해 그러한 결정이 내려진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올 시즌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3승 1무 3패(승점 10)에 그치며 10위에 처져 있다. 잉글랜드 리그컵에선 2부리그 더비 카운티에 덜미를 잡혔다. 설상가상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이날 "뉴캐슬전 결과에 관계없이 무리뉴 감독은 이번 주말 경질된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오는 7일 뉴캐슬전을 치른다.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지네딘 지단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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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