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뮌헨 2군서 2경기 연속골...시즌 6호

정우영, 뮌헨 2군서 2경기 연속골...시즌 6호

바이에른 뮌헨의 한국인 기대주 정우영이 2군 무대서 연속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골감각을 이어갔다. 

정우영은 6일(한국시간) 독일 하임슈테텐서 열린 2018-2019 독일 바이에른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14라운드서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이로써 정우영은 지난달 30일 열린 메밍엔전 2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이번 시즌 리그 6호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소속팀도 SV 하임슈테텐을 4-0으로 대파하며 9승 2무 1패로 리그 선두에 자리했다. 

정우영은 이날 후반 31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76분 활약했다. 리그 6호골을 기록한 정우영은 바이에른 지구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정우영은 뮌헨의 기대주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올 시즌 뮌헨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엔트리에 포함된데다 1군과 함께 훈련하며 기대감을 높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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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