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 조준 손흥민, 카디프전 선발 출격 전망

시즌 첫 골 조준 손흥민, 카디프전 선발 출격 전망

손흥민(토트넘)이 카디프 시티전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 토트넘 홈 구장인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서 카디프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갖는다.

손흥민은 시즌 마수걸이포를 조준한다. 강행군 여파가 크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와 9월 A매치 출전으로 체력이 방전됐다. 좀처럼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FC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력 자체는 만족스럽지 못해 반전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의 카디프전 선발 출격을 예상했다. 최근 물이 오를대로 오른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2선 공격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도 승리가 절실하다. 리그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야 한다. 손흥민이 골갈증을 해소하고 바르셀로나전 완패의 아픔도 씻어낼지 지켜볼 일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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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