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무리뉴, 앞으로 7G서 운명 결정된다"

英 언론, "무리뉴, 앞으로 7G서 운명 결정된다"


"7경기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리뉴 감독을 즉시 경질할 계획이 없다. 하지만 다음 7경기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풍전등화의 상황이다. 컵대회 포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친 상황이다. 경기력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폴 포그바를 비롯해 선수단과 무리뉴 감독의 불화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에 대한 아쉬움을 크게 드러낼 정도다.

또 발렌시아는 무리뉴 감독 경질관련 SNS 포스팅에 대해 좋아요를 눌러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당장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계획은 없다. 지네딘 지단 감독 등 영입설이 떠오르고 있지만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뉴캐슬을 시작으로 첼시, 유벤투스, 에버튼 등 경기가 이어진다. 경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쉬운 일정을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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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