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4골 관여 메시, 최고 평점 싹쓸이

"마스터클래스"...4골 관여 메시, 최고 평점 싹쓸이

한 차원 다른 클래스를 선보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최고 평점을 싹쓸이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 원정 경기서 토트넘을 4-2로 제압했다. 

바르셀로나 승리의 주역은 캡틴 메시였다. 바르셀로나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다. 전반 자로 잰 듯한 침투 패스로 2골에 관여한 메시는 후반 결승골과 쐐기골을 모두 책임졌다. 

메시는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이 매긴 평점서 으뜸인 평가를 받았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 닷컴은 메시에게 10점 만점의 평가를 내렸다. 스포르트360도 10점을 주며 "마스터클래스였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익스프레스도 10점을 매기며 "위풍당당한 폼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데일리 메일은 메시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5를 주며 "메시가 2011년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기고 빅 이어를 들어올렸을 때처럼 눈부셨다"며 "메시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관중들이 그들의 손주들에게 얘기할 것"이라며 최고의 칭찬을 보냈다.

ESPN와 90min 또한 메시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를 매기며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