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C9-지렉스, 조 1위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日 DFM도 극적 합류(종합)

[롤드컵] C9-지렉스, 조 1위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日 DFM도 극적 합류(종합)

D조는 무난하게 지-렉스가 조 1위로 2라운드에 올라갔지만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이 속한 C조는 타이 브레이커까지 가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C9이 아슬아슬한 경기를 거듭보이면서 C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극적으로 넉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3일 3일 오후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차 경기서 C9과 지-렉스가 각각 C, D조 1위를 차지했고, 갬빗과 데토네이션이 조 2위로 넉아웃 스테이지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D조는 지-렉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뒤를 이어 갬빗 e스포츠가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를 따돌리고 D조 2위로 넉아웃 스테이지를 밟게됐다. 

C조는 재미가 넘쳤다. 첫 날 경기서도 아슬아슬한으로 팬들의 가슴을 졸였던 C9이 난타전을 거듭하면서 4승을 차지했다. C9의 4승으로 1승 3패를 거둔 데토네이션과 카붐의 진출전이 벌어졌다. 

C9을 위협했던 데토네이션의 창 끝이 살아있었다. 20분전 킬 스코어에서 5-0으로 앞서던 데토네이션 기습적으로 바론을 사냥했고, 여세를 몰아 카붐의 넥서스를 정리하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3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