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LMS 3번시드 지-렉스, 4전 전승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

[롤드컵] LMS 3번시드 지-렉스, 4전 전승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

앞 경기를 김숭주가 캐리했다면 이번에는 스티치 이승주의 캐리가 있었다. LMS 3번 시드 지-렉스가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를 4전 전승으로 끝내고 2라운드 넉아웃 스테이지로 올라갔다. 

지-렉스는 3일 오후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차 D조 카오스 라틴 게이밍과 경기서 31분만에 28-16로 승리했다. 지렉스는 D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카이사를 잡은 스티치 이승주가 무려 16킬 4데스 6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초반부터 이승주의 카이사가 돋보였다. 카이사로 킬을 쓸어담으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지-렉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파고든 카오스 라틴도 접전을 연출했지만 카이사의 힘이 더 강했다. 

승부의 쐐기도 카이사가 만들었다. 몰리던 카오스 라틴이 바론을 노리고 들어왔지만 이승주의 카이사가 3킬을 올리면서 사실상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승기가 기울어진 상황에서 바론 사냥도 필요없었다. 지-렉스는 그대로 넥서스로 돌진해 경기를 끝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