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갬빗, 카오스 라틴 잡고 D조 2위로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

[롤드컵] 갬빗, 카오스 라틴 잡고 D조 2위로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

재경기를 피하기 위해 초반은 조심스러웠지만 발동이 걸리자 가차 없었다. 로딕 스타니슬라브 코르넬유크의 자야가 킬 쇼를 보여준 갬빛 e스포츠가 D조 2위를 결정하면서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넉아웃 스테이지로 올라갔다. 

갬빗은 3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차 D조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를 공략하면서 2승(2패)째를 올렸다. 이로써 2승째를 올린 갬빗과 3패를 당한 카오스는 진출의 희비가 엇갈렸다. 

10분까지는 별다른 킬 없이 상대의 약한 곳을 찾기 위한 신경전이 오고갔다. 퍼스트블러드는 카오스 라틴이 가져갔지만 갬빗의 역습이 매서웠다. 19분 한 타에서 3킬로 분위기를 반전한 갬빗 e스포츠는 로딕의 자야가 전투마다 킬을 챙기면서 주도권을 틀어잡았다. 

마무리는 미드 라이너 키라의 백도어였다. 바론 앞에서 한 타가 발생했지만 키라는 영리하게 카오스의 본진으로 파고들어 슈퍼 미니언과 함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