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카붐 e스포츠, 데토네이션에 1차전 패배 설욕

[롤드컵] 카붐 e스포츠, 데토네이션에 1차전 패배 설욕

4년만에 롤드컵 첫 승전보를 전하면서 기대감을 올렸지만 카붐 e스포츠가 두 번 당하지는 않았다. 카붐 e스포츠가 데토네이션에 플레이-인 스테이지 1차전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하면서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카붐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3일차 데토네이션과 경기에서 한 차례 바론을 내줬지만 집중력을 잃지않으면서 이번 롤드컵 첫 승리를 기록했다. 

카붐 e스포츠는 1차전서 데토네이션에 일격을 당하면서 첫 날 2패를 기록했다.  그래서  2차전도 패할 경우 사실상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되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의미는 특별했다. 

데토네이션이 원딜로 베인을 내세우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카붐은 오히려 베인을 집중 공략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밀리던 데토네이션이 스틸 문건영의 극적인 바론 버프 스틸로 또 다시 이변을 꿈꿨지만 카붐은 데토네이션에게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 

두  번째 바론을 가져간 카붐은 한 타 대승으로 억제기 두 곳을 공략하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2018-10-03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