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캔디 캐리 지-렉스 3연승 질주, 갬빗 꺾고 플레이-인 2R 선착

[롤드컵] 캔디 캐리 지-렉스 3연승 질주, 갬빗 꺾고 플레이-인 2R 선착

힘겹게 올라온 롤드컵 무대지만 메이저지역 팀 다운 실력이 자연스럽게 터져나왔다. LMS 3번 시드 지-렉스가 캔디 김승주의 캐리에 힘입어 갬빗 e스포츠를 플레이-인 스테이지서 두 번 요리하면서 가장 먼저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렉스는 3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3일차 D조 갬빗과 경기서 15-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지-렉스는 2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초반에는 갬빗이 지-렉스의 탑을 집요하게 노리면서 킬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미드의 캐리력 차이가 승부의 흐름을 판가름지었다. 캔디 김승주의 신드라가 키라 미카일로 하르마시의 조이를 솔로킬로 제압하면서 킬 스코어를 5-2로 만들었다. 

이후 구도는 일방적으로 지-렉스의 구도였다. 조이가 밀리면서 주도권이 완벽하게 지-렉스를 넘어간 상황서 막을 재간이 없었다. 공세 끝에 27분 바론을 차지한 지-렉스는 넥서스까지 한달음에 달려가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