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반전의 슈퍼매시브, 유럽 강호 G2에 일격...순항 시작

[롤드컵] 반전의 슈퍼매시브, 유럽 강호 G2에 일격...순항 시작

G2 e스포츠의 우세가 아니라 반전의 슈퍼매시브였다. 높아진 터키 LOL e스포츠의 힘을 알 수 있었다. 슈퍼매시브가 G2 e스포츠를 압도하면서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B조서 순항을 시작했다. 

슈퍼매시브는  2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G2 e스포츠와 B조 경기서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31분만에 승리했다. 

초반 탐색전이 길어지면서 첫 킬은 10분에 터졌다. G2의 정글러 얀코스가 날카롭게 봇으로 파고들면서 퍼스트블러드를 챙겼고, 포탑까지 빠르게 공략하면서 주도권을 G2가 잡았다. 

그러나 G2의 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체제를 정비한 슈퍼매시브도 손해를 누적하지 않았다. 탑으로 공세의 방향을 정한 슈퍼매시브는 탑 1차 포탑을 공략한 이후 미드 1차 포탑까지 철거하면서 흐름을 만들어냈다. 

분위기가 살아난 슈퍼매시브의 스노우볼 크기가 갈수록 커져나갔다. 미드 한 타서 완승을 챙긴 슈퍼매시브는 바론도 차지하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G2의 역습은 없었다. 슈퍼매시브의 공세에 3곳의 억제기가 터져버렸고, 슈퍼매시브는 부드럽게 G2의 넥서스를 정리하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2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