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급이 다른 EDG, 인피니티 완파하고 쾌조의 출발

[롤드컵] 급이 다른 EDG, 인피니티 완파하고 쾌조의 출발

LPL 3번 시드로 인해 생각지도 않았던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임하는 롤드컵이지만 확실하게 급이 달랐다.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이 일방적인 공세속에서 북라틴의 맹주 인피니티 e스포츠를 완파하고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EDG는 2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열린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인피티니 e스포츠와 A조 경기서 25분만에 2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세의 첫 포문은 경기 시작 2분에 열렸다. 스카웃 이예찬이 미드 일기토에서 솔로킬로 퍼스트블러드를 올리면서 EDG가 발동을 걸었다. 불이 붙은 EDG의 공세는 봇에서도 탄력이 붙었다. 5분경 더블킬로 킬 스코어를 3-0으로 벌렸고. 미드를 추가적으로 흔들면서 10분이 되기전에 5-0으로 격차를 확 벌렸다. 

13분만에 글로벌골드 격차를 5000까지 앞서나간 EDG는 20분대에는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리면서 인피니티를 압도했다. 24분 바론을 가져간 EDG는 그대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