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아직도 전북으로 돌아와 달라는 메세지 받는다"

레오나르도, "아직도 전북으로 돌아와 달라는 메세지 받는다"


"아직도 전북으로 돌아와 달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전북 현대의 에이스에서 UAE로 이적하며 새로운 축구 인생을 펼치고 있는 레오나르도가 주목 받고 있다. 알 자지라에서 활약중인 그에 대해 트리뷴 온라인은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트리뷴 온라인은 2일(한국시간) "레오나르도는 그리스를 시작으로 전북을 거쳐 중동으로 이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르스 임대 후에 알 자지라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3경기서 2골-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오나르도가 빠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갖춘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레오나르도는 전북의 기억을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는 트리뷴 온라인에 게재된 인터뷰서 "한국에서 뛴 시간은 너무도 소중한 추억이었다. 오늘도 나와 내 아내는 SNS로부터 전북으로 돌아와 달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이것은 나의 자부심의 원천이다”라며 여전히 전북에 대한 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레오나르도는 “기간을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브라질로 돌아가거나 은퇴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해외 무대서 더 많은 활약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앞으로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10bird@osen.co.kr


2018-10-02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