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한전, 윤봉우↔신으뜸·조근호 1대2 트레이드

우리카드-한전, 윤봉우↔신으뜸·조근호 1대2 트레이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개막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1일, 센터 윤봉우와 신으뜸, 조근호가 유니폼을 갈아입는 1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소속이던 윤봉우는 우리카드의 미들블로커 전력 강화 전략에 따라 신영철 신임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신영철 감독은 "윤봉우는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선수다. 팀 내 최고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현대캐피탈로 FA 이적하면서 생긴 윙스파이커 자원의 출혈을 채우기 위해 베테랑 윙스파이커 신으뜸을 영입해 전력 공백 최소화를 노린다. /jhrae@osem.co.kr

[사진] 윤봉우. OSEN DB
 


2018-10-0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