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PKL 2018 하반기 정규시즌 1일 개막 [PKL 2018 #2]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PKL 2018 하반기 정규시즌 1일 개막 [PKL 2018 #2]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발표했던 5개년 계획의 기본이 될 첫 걸음을 내디딘다.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이하 PKL 2018 #2)’ 정규시즌이 1일 개막한다.

이번 정규시즌은 오픈슬롯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4개팀이 합쳐져 32개팀이 참가한다. PKL 2018 #2에서는 총 상금 2억3500만원을 놓고 위클리 매치와 코리아 파이널 경기를 펼친다. 각주 위클리매치 1위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전체 정규시즌 상위팀, 최고딜러, MVP에게도 상금을 배분해 정규시즌 상금 규모는 1억원이 배분된다. 코리아파이널 상위 3개팀과  MVP에게도 총1억원이 배정됐다. 코리아파이널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다.

메인 스폰서로는 KT 10 GiGA 인터넷을 비롯해 인텔, 네네치킨, 벤큐 조위, 이멕, 페이스북게이밍, 롤큐가 대회 스폰서로 참가한다.

PKL 2018 #2 위클리 매치는 10월 1일을 시작으로 총 7주 간 매주 월·수·금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주관 방송사 CJ ENM 게임채널 OGN과 아프리카TV를 포함해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각 플랫폼을 통해 PKL 2018 #2를 시청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인게임 아이템 ‘올스타’ 의상 스킨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2 운영계획 공개자리에서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하반기대회부터 1인칭 시점 모드로 대행방식을 변경했고, 자기장 개선으로 기존(PGI  2018기준) 35분이던 경기 시간을 30분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 이번 대회부터 기존 옵저빙 시스템을 더욱 개선해 시청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상위팀 위주의 옵저빙을 진행함으로써 특정팀 스토리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팀에게 상위권 진출동기를 고취시키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 누적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생각이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PKL 2018 #2은 2018 상반기 리그 운영 경험과 펍지 이스포츠 팬과 선수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준비해 한 층 발전된 모습과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PKL 2018 #2가 펍지 이스포츠 팬과 선수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하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2018-10-01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