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과정 개최

2018 2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과정 개최

[OSEN=강필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K리그 전 구단 재무회계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8 2차 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회계) 과정을 개최했다. 

K리그 아카데미 회계 과정은 K리그 각 구단의 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6월 1차 세션을 시작으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됐다. 구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무, 회계, 세무 분야 사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 확보를 통해 리그의 전반적인 재정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은 ▲FFP 및 클럽라이센싱의 이해 재무 파트 ▲K리그 현금흐름표 작성 및 분석 ▲구단 현안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재무회계 분야의 각종 현안 공유와 이론적 배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전 시티즌의 담당자는 "FFP 및 클럽라이센싱의 재무 기준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어 만족스러웠고, 타 구단 회계부서 담당자와의 흔치 않은 교류 기회를 얻게 돼 좋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제주 유나이티드 구단의 실무 담당자 역시 "국내외 축구구단의 실무사례를 통해 현업에 많은 부분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Accounting, 지자체),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으로 분류되는 K리그 아카데미는 11개의 다양한 과정을 통해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8-09-0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