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장정석 감독, “서건창 수비는 아직, 공격은 기대한다”

[현장 톡톡] 장정석 감독, “서건창 수비는 아직, 공격은 기대한다”

[OSEN=고척, 서정환 기자] 서건창(29)이 드디어 1군에 복귀했다.

넥센은 11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전을 치른다. 파죽의 7연승을 달린 넥센(57승 56패)은 5할 승률을 넘기며 4위로 치고 올라섰다. 반면 8연패를 당했던 LG(54승 56패)는 5위로 떨어졌다.

경기를 앞두고 넥센은 3월 31일 삼성전에서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은 뒤 결장해오던 서건창을 복귀시켰다.

장정석 감독은 “서건창이 오늘 지명 3번으로 들어간다. 이택근이 무릎과 허벅지가 아파 주말 2경기서 휴식을 취한다. 서건창이 수비를 하는 것은 욕심이다. 아시안게임 때 수비는 테스트하겠다. 몸이 100%는 아니다. 공격은 기대하고 있다. 서건창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며 기대했다.

넥센은 이정후(우익수), 김혜성(2루수), 서건창(지명), 박병호(1루수), 고종욱(좌익수), 김하성(유격수), 임병욱(중견수), 송성문(3루수), 김재현(포수)의 라인업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2018-08-1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