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재계약 바디,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4년 재계약 바디,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OSEN=우충원 기자]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레스터 시티는 10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디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바디는 2022년까지 레스터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다.

바디는 하부 리그에서 1부 리그까지 올라온 신데렐라 스토리 주인공이다. 공장 일을 병행하며 축구 선수로 꿈을 키웠고 2012년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이상의 능력을 선보인 바디는 레스터 구단에 역사상 최초로 2015-2016 시즌 EPL 우승을 안겼다.

재계약을 체결한 바디는 "4년 더 레스터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정말 기쁘다. 레스터에서 놀라운 시간들을 함께 했다. 새 시즌 역시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10bird@osen.co.kr

[사진] 홈페이지 캡처.


2018-08-10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