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스포츠 "맨유, ATM 고딘 영입 베팅"

英 스카이스포츠 "맨유, ATM 고딘 영입 베팅"

[OSEN=한용섭 기자]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영입에 적극 나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이적 데드라인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고딘을 영입하기 위해 베팅에 나섰다"고 전했다.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은 2018~2019 시즌을 앞두고 중앙 수비수를 영입을 간절하게 원했지만 아직까지 소득이 없다.  

러시아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뛴 해리 매과이어(레스터시티) 영입을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이어 예리 미나(바르셀로나), 제롬 보아탱(바이에른 뮌헨) 등 수비수 영입도 무위에 그쳤다. 

급해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마감 시간을 앞두고 고딘을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월드컵에서 우루과의 대표팀의 주장으로 좋은 활약을 한 고딘은 중앙 수비수로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다. 

이적시장은 10일이 마감이다. 과연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숙원인 중앙 수비수 영입에 성공할까. 

/orange@osen.co.kr 


2018-08-09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