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美 매체 선정 EPL 포지션 랭킹 11위

손흥민, 美 매체 선정 EPL 포지션 랭킹 11위

[OSEN=이상학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이 포지션 랭킹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의 순위 TOP100을 매겼다. 올 시즌에 대한 기대와 예상을 담은 랭킹으로 보면 된다.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 및 측면 공격수 랭킹에서 1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전에는 랭킹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손흥민이지만, 37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높였다. 그 결과 올 시즌은 랭킹 11위로 높은 기대치가 반영됐다. 

이외 모하메다 살라(리버풀)가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에당 아자르(첼시)가 2위에 랭크됐다. 뒤이어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사디오 마네(리버풀), 르로리 사네(맨시티), 알렉시사 산체스(맨유), 메수트 외질(아스널), 라힘 스털링(맨시티),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리야드 마레즈(맨시티)가 3~10위 순이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1일 밤 8시30분 잉글랜드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선발 출격을 앞두고 있다. /waw@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