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무더위 극복 이벤트...“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경남의 무더위 극복 이벤트...“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OSEN=이인환 기자] 경남 FC가 한여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는 8일 "오는 1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셔 치러지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메가스토어 근처에 위치한 좀비 분장실에서 좀비로 변신하면, 매표소에서 성인과 중,고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석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고, 초등학생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단, 완벽한 좀비가 된다면 분장실에서 성인과 중고생도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좀비 분장을 하고 경기장에 입장하면 경기장을 돌아다니는 좀비들이 기다리고 있다. 좀비와 함께 사진 촬영 후 #경남FC, #좀비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SNS에서 올린 뒤 메가스토어 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손 선풍기를 지급한다.

좀비에 감염된 치어리더들도 경기 전 메가스토어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하프타임에는 좀비 댄스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FC는 경기장 외곽에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 슬라이드를 12일, 15일 2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입장료와 함께 선착순 100명에게는 학용품 세트를 지급한다.

‘한여름밤의 좀비 페스티벌’ 이 열리는 경남FC와 전남과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는 경남F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경남 제공.


2018-08-08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