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빌트, "이재성, 휴식도 없이 맹활약" 칭찬 또 칭찬

獨 빌트, "이재성, 휴식도 없이 맹활약" 칭찬 또 칭찬


[OSEN=우충원 기자] "이재성은 휴식도 없이 활약했다".

이재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폴스크파르크슈타디온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개막전 이후 현지 언론 슈포르트버저로부터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재성은 양 팀 통틀어 유일하게 1등급을 차지했다. 이날 분데스리가 2부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재성은 특유의 영리한 플레이로 2골을 어시스트하며 미래를 밝혔다.

7일 빌트는 이재성의 활약에 대해 강조했다. 경기 후 시간이 지났지만 데뷔전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이재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아다.

빌트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이번 여름 몇 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지만 이재성은 거의 휴식을 취하지 않았다. 월드컵 3경기에 나섰고 7월에는 K리그 전북에서 5경기 더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키커는 거듭 칭찬하기도 했다. 이재성에 대해 "우아하고 빨랐으며 역동적이었다. 아직 이재성의 몸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홀슈타인 킬 단장 파비안 볼게무트의 발언은 2부 리그 타 팀들에 경고처럼 들린다"고 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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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