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뉴캐슬, 공격수 론돈 임대 영입

기성용의 뉴캐슬, 공격수 론돈 임대 영입

[OSEN=이균재 기자] 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웨스트 브로미치(WBA) 공격수 살로몬 론돈을 임대 영입했다. 

뉴캐슬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WBA의 론돈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론돈은 뉴캐슬의 여름 이적시장 6번째 새 얼굴이 됐다. 앞서 뉴캐슬은 기성용을 비롯해 마르틴 두브라브카, 케네디, 파비안 셰어, 요시노리 무토를 데려왔다.

론돈은 "뉴캐슬에 올 수 있어 영광이다. 팀 동료들과의 시작이 기대된다.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론돈을 영입해 기쁘다. 전방의 옵션을 찾을 때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론돈은 EPL서 오랫동안 뛰어 얼마나 힘든 곳인지 잘 알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dolyng@osen.co.kr
[사진] 뉴캐슬.


2018-08-07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