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입단 비달, "우승 트로피 위해 이곳에 왔다"

바르사 입단 비달, "우승 트로피 위해 이곳에 왔다"

[OSEN=이균재 기자] 아르투로 비달이 FC바르셀로나 입단 소감을 밝혔다.

비달은 6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솔직히 말해 난 정말 행복하다"며 "바르사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고, 유명한 유니폼을 입고, 중요한 일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난 모든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바르사는 지난 3일 비달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칠레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인 비달은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서 활약했다.

비달은 "메시, 수아레스, 부스케츠와 함께 뛰게 돼 흥분된다"며 "그들은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새로운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3년간의 계약기간 동안 우리가 치르는 모든 경기서 이기고 싶다"며 "항상 팀의 승리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olyng@osen.co.kr
[사진] 바르사 홈피.


2018-08-06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