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선발 베로나, 코파 이탈리아서 대승... 등번호 9번 확정

이승우 선발 베로나, 코파 이탈리아서 대승... 등번호 9번 확정


[OSEN=우충원 기자] 이승우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인 헬라스 베로나가 코파 이탈리아서 대승을 챙겼다.

이승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코파 이탈리아 2라운드 유베 스타비아와 경기에서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승우는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파비오 그로스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이승우는 프리시즌 경기서 제 몫을 해내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승우는 새로운 시즌에 등번호 9번을 달게 됐다. 코파 이탈리아에 한정된 상황이지만 올 시즌 공격수를 의미하는 9번을 달고 임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이승우는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베로나는 오는 12일 코파 이탈리아 3라운드 카타니아와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승우는 해당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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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