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호주 멜버른, 혼다 영입... 계약기간 2년 전망

[공식발표] 호주 멜버른, 혼다 영입... 계약기간 2년 전망


[OSEN=우충원 기자] 혼다 게이스케가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에 입단했다.

멜버른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혼다 입단을 알렸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년이고 연봉은 290만 호주 달러(24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파추카와 계약이 만료된 혼다는 지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제 몫을 해냈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아래서 제외됐던 혼다는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대표팀에 중용됐다.

큰 활약을 펼쳤던 혼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혹은 유럽 이적이 전망됐지만 호주로 향하게 됐다.

혼다를 영입한 멜버른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서 4위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홈페이지 캡처.


2018-08-06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