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보강 원하는 펩, "페르난지뉴 대체자 1명 더 찾고 있다"

중원 보강 원하는 펩, "페르난지뉴 대체자 1명 더 찾고 있다"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중원 보강을 구상하고 있다.

맨시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서 끝난 2018 커뮤니티 실드서 아구에로의 2골에 힘입어 첼시에 2-0으로 승리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며 "페르난지뉴 대체자를 1명 더 찾고 싶다. 그가 오지 않으면,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라며 1명을 콕 짚어 말했다.

그러면서 영입에 임박했냐는 질문엔 "모르겠다. 난 결승전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두고 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름 이적시장은 오는 10일 새벽 1시 폐장한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EPL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올 여름 경쟁팀들에 비해 빅사이닝은 없었다. 레스터 시티 측면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한 것이 전부다.

맨시티는 올 여름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조르지뉴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그는 첼시로 향했다. 그간 맨시티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중원 자원은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 마테오 코바시치(레알 마드리드) 등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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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