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멀티히트 타율 0.271 상승...에인절스 2연패

오타니 멀티히트 타율 0.271 상승...에인절스 2연패

[OSEN=서정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24)가 타격감을 회복했다.

LA 에인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3-4로 졌다. 에인절스(55승 58패)는 2연패에 빠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7푼1리로 상승했다. 클리블랜드는 1회말 터진 호세 라미레스의 결승 스리런 홈런을 잘 지켜 이겼다.

에인절스는 5회 콜 칼훈의 1타점 3루타, 오타니의 1타점 적시타로 2-3 맹추격했다. 클리블랜드는 6회 제이슨 키핀스의 1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에인절스가 9회 안드렐튼 시몬스의 안타로 3-4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은 없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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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