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3타점 작렬...타율 0.230으로 상승

최지만, 3타점 작렬...타율 0.230으로 상승

[OSEN=서정환 기자] 최지만이 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3푼으로 소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2-1로 앞선 3회말 무사 3루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첫 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탬파베이가 3-1로 앞섰다.

시카고는 4회와 5회 각각 2득점이 폭발하며 5-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최지만은 7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6-6 동점이 됐다. 시카고는 9회초 다니엘 팔카의 투런포로 승기를 잡았다. 탬파베이는 9회말 케비 키어마이어가 1타점 2루타를 쳤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최지만은 네 경기 만에 터진 안타로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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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