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닝 7K 무실점’ 클루버 14승, 오타니와 맞대결 압도하다

‘9이닝 7K 무실점’ 클루버 14승, 오타니와 맞대결 압도하다

[OSEN=서정환 기자] 코리 클루버(32)가 완벽한 투구로 오타니 쇼헤이(24)를 압도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개최된 ‘2018시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클리블랜드는 60승(49패)을 달성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코리 클루버는 9이닝 3피안타 7삼진 1볼넷 무실점 완봉승으로 시즌 14승(6패)을 올렸다. 클리블랜드는 6회 터진 레오니 마틴의 결승 솔로홈런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클루버의 완벽한 투구에 에인절스 강타선이 침묵했다. 에인절스는 3회 에릭 영의 2루타, 4회 안드렐튼 시몬스의 안타, 6회 알버트 푸홀스의 안타가 전부였다. 전부 빈타로 끝났다. 클루버는 사구 하나와 볼넷 하나를 제외하면 완벽하 투구를 펼쳤다.

콜 칼훈(3타수 무안타), 저스틴 업튼(4타수 무안타), 오타니(4타수 무안타) 등 에인절스 타선이 전부 침묵했다. 마이크 트라웃은 결장했다. 오타니의 타율은 2할6푼6리로 추락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