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5일 결선 진행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5일 결선 진행

[OSEN=고용준 기자]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 결선이 5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본선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세 개 팀이 결선에 오른다. 지난 달 29일 열린 4강 1차전에서 GC 부산 레드와 아나키가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패자조에서는 BBang가 쿠데타 제우스를 꺾고 마지막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종 우승팀은 상금 2,500만원(총 상금 1억 2,500만원 규모)과 한국 대표 선발전 진출 자격을 얻는다.

이용자는 결선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생방송은 블소 토너먼트 홈페이지, 블소 토너먼트 트위치 채널, 케이블TV OGN에서 시청 가능하다. 현장 관람 티켓은 500석(기본 200석, 추가 300석) 모두 판매 개시 당일 매진됐다.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 결선 이후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4개 팀이 결정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시즌1, 2 우승팀과 FP(대회 점수) 상위 2개 팀이 참가한다. 시즌1 우승팀은 GC 부산 레드다. 시즌2 결선에 오른 아나키는 높은 FP를 확보해 우승하지 못해도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8월 12일에 개최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팀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글로벌 대회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에는 전세계 9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한다. 오는 주말에는 대만(4일)과 태국(5일) 대표팀을 뽑는 대회가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2018-08-05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