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진출 일주일 이재성, 맹활약 뒤에 팀 동료와 호흡 도움

독일진출 일주일 이재성, 맹활약 뒤에 팀 동료와 호흡 도움

[OSEN=우충원 기자] 독일 진출로 유럽의 꿈에 도전한 이재성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홀슈타인 킬은 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개막전서 함부르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이재성은 독일 진출 일주일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선 중앙에 위치한 이재성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이재성은 후반 11분과 추가시간 2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이재성은 답답했던 팀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 냈다. 또 무리한 욕심을 내지 않고 공격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독일 진출로 유럽 진출의 꿈을 이룬 이재성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비록 2부리그지만 독일 진출한 이재성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독일 진출을 이룬 이재성은 “저는 독일에 도착해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소식 많이 알려드릴게요”라고 독일 적응기를 게재했다.

독일 진출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전을 펼친 이재성은 오는 12일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SNS 캡처.


2018-08-0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