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2도움 이재성, 함부르크전 평점 8...양 팀 3번째

데뷔전 2도움 이재성, 함부르크전 평점 8...양 팀 3번째

[OSEN=이균재 기자] 데뷔전부터 2도움을 올린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고평점을 기록했다.

홀슈타인 킬은 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개막전서 함부르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이재성은 이적 일주일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선 중앙에 위치한 이재성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이재성은 데뷔전부터 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 데뷔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재성은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서 8을 받았다. 결승골을 기록한 메퍼트(8.4점)와 무실점을 이끈 수비수 바흘(8.1점)의 뒤를 이어 양 팀에서 3번째로 높은 평가였다.

이재성은 오는 12일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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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