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합류 앞둔 이승우, 소속팀 연습경기서 컨디션 점검

김학범호 합류 앞둔 이승우, 소속팀 연습경기서 컨디션 점검

[OSEN=이균재 기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아시안게임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승우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비가시오서 열린 현지 아마추어팀 SSD비가시오와 경기에 나서 2-0 승리에 일조했다. 

이승우는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베로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우는 페널티 지역 좌측에서 날린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승우는 오는 6일 세리에C(3부리그) 소속 유베 스타비아와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FA컵) 예선전을 소화한 뒤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김학범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현재 파주와 고양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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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