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인터뷰] KT 정제승 코치, "기회는 잡아야 기회, 더욱 절실하게 임하겠다"

[오!쎈 인터뷰] KT 정제승 코치, "기회는 잡아야 기회, 더욱 절실하게 임하겠다"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우리 팀 분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뻔한 반응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KT 정제승 코치의 태도는 진지함이 넘쳤다. 정제승 코치는 생각지 않았던 그리핀의 패배로 인해 자력 결승 직행의 길이 열린 것을 반가워하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KT는 2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7주차 진에어와 2라운드 경기에 임한다. 

지난 7월 29일 bbq전을 2-0으로 승리한 이후 선두 그리핀이 지난 달 31일 진에어전 1-2로 패하면서 KT에게 길이 열렸다. KT는 10승 5패 득실 +10으로 4위지만 2일 진에어전서 2-0으로 승리하게 되면 11승 5패 득실 +12로 선두로 올라가게 된다. 

"어느 팀이나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라 절대로 긴장을 풀 수는 없다. 진에어는 승강전 탈출을 노리고 있는 팀이라 우리 역시 준비를 철저히 했다"면서 "기회는 잡아야 기회다.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잡아보겠다. 팬분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진에어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2018-08-0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