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변 가득했던 시즌1, 시즌2는 어떻게?

[Oh!쎈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변 가득했던 시즌1, 시즌2는 어떻게?

[OSEN=고용준 기자]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가 정규 시즌을 모두 종료하고 최강 타이틀을 두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했다.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의 플레이오프는 지난 1일과 2일 8강전, 그리고 5일 4강전 등 총 3일에 걸쳐 서울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지난 1일 플레이오프 첫 무대에서는 콩두 판테라와 메타 벨리움이 3-0으로 각각 부산 웨이브와 오투 아디언트를 완파했다.

2일차 대진도 흥미진진하다. 8강 2일차는 런어웨이와 MVP 스페이스 경기가 시작한다.  A조 2위 런어웨이는 지난 시즌 4강에서 X6-게이밍에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긴 역사를 자랑하는 강팀으로 유명하다.

B조 3위 MVP 스페이스는 지난 시즌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1 시드권을 받아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2 정규 시즌에서 폭시즈와 엘리먼트 미스틱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플레이 오프에 진출해 승세를 탄 MVP 스페이스가 런어웨이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새로운 강자의 탄생을 기대해볼 수 도 있을 것이다.

8월 2일의 두 번째 무대에서는 시즌1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X6-게이밍과 다시 한번 조 1위로 여유롭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엘리먼트 미스틱이 맞붙는다.

X6-게이밍은 이번 시즌 A조 4위로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지만 시즌1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강호 런어웨이를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둬 승세를 타고 우승까지 거머쥔 무서운 팀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B조 1위로 올라온 엘리먼트 미스틱이 전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상위 팀에 걸맞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큰 상태다.   /

5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오는 11일 결승전을  서강대학교 체육관에 치른다. / scrapper@osen.co.kr


2018-08-02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