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무안타 부진...타율 0.277 하락

추신수, 4타수 무안타 부진...타율 0.277 하락

[OSEN=서정환 기자]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2할7푼7리로 하락했다. 텍사스는 0-6으로 완패를 당했다. 5연승이 좌절된 텍사스(46승 63패)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달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그는 3회 2루수 땅볼로 아웃당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6회초 두 번째 삼진을 당하며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추신수는 8회초 1사 1루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추신수가 병살타를 치면서 텍사스의 추격은 무산됐다.

애리조나는 1회말 A.J. 폴락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4회만 3득점하며 타선이 살아난 애리조나였다. 6회 투수 제프리 스프링스의 폭투로 애리조나가 한 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애리조나 선발 잭 고들리는 7이닝 10삼진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을 신고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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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