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뷸러 7이닝 1실점에도 패전’ 다저스, 3연패 수렁

‘뷸러 7이닝 1실점에도 패전’ 다저스, 3연패 수렁

[OSEN=서정환 기자]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내줬다.

LA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0-1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다저스(59승 49패)는 승률에서 뒤져 콜로라도(58승 48패)에게 지구 선두를 내줬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7이닝 5피안타 7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밀워키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7이닝 2피안타 5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겼다.

다저스가 빈타로 침묵한 경기였다. 다저스의 안타는 2회 야시엘 푸이그, 5회 오스틴 반스의 두 개가 전부였다. 마일리의 구위에 침묵한 다저스는 9회말 마지막 공격까지 침묵해 영봉패를 당했다. 밀워키는 3회 터진 로렌조 케인의 1타점 적시타를 끝까지 잘 지켜 승리를 가져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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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