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회장배 및 제2회 울산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 9일 울산서 열려

제15회 회장배 및 제2회 울산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 9일 울산서 열려

[OSEN=박선양 기자]제15회 회장배 및 제2회 울산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제15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는 우수선수 육성 및 신인선수 발굴, 지역 스쿼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대회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구분은 초등·중등·고등·대학부 각각 남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개인전은 초등·중등·고등·대학부, 복식은 고등·대학부가 진행되며, 단체전은 고등부만 진행된다.본 대회는 동일 종별 참가 선수들 간의 경기력 향상과 아울러 상위 종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체험하며 선수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한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쿼시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구분이 초등·중등·고등부 각각 남녀로 나뉘어져 진행되며, 선수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향후 스쿼시 선수 발굴․육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은 회장배 대회가 진행되며 12일에는 울산광역시교육감배가 열린다.


2018-07-31 11:31